홀몸 노인
동아줄 김태수
굴곡진 길 달려와 뒤꼍에 몸 부렸다
살 빠진 무른 바퀴 뼈 뿐인 헌 안장에
뜨겁게 불태우는 산 저녁놀을 앉히고
홀몸 노인
동아줄 김태수
굴곡진 길 달려와 뒤꼍에 몸 부렸다
살 빠진 무른 바퀴 뼈 뿐인 헌 안장에
뜨겁게 불태우는 산 저녁놀을 앉히고
김태수 약력
홀몸 노인[2015 샘터 10월호]
행시(시조) 짓기[맑은누리문학 13년 신년호]
해외 봉사활동이 꿈[제2회 8만시간디자인공모전 최우수상]
해바라기
함께하는 한인사회 표어 공모전 심사평
한솔
한국의 등단제도 이대로 둘 것인가?[재미수필 12년 14집]
폭풍은 지나가고[퓨전수필 12년 겨울호]
퍼즐 맞추기다
토론토 중앙일보 5주년 축하 시조[토론토 중앙일보 17년 8/25]
탁발
콩나물[제17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맑은누리 2016 신년호0
콩나물
커피 종이컵[미주문학 신인상, 11년 가을호]
칼[미주한국일보 문예공모전 시 부문 가작 수상작]
친구[2013 미주 문학세계 22호, 2014 맑은누리문학 신년호)
춘정
추석 명절
청풍명월 의림지[2015 전국의병문학작품 공모전, 응모작]
지리산[뉴욕문학 24집,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