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7
어제:
19
전체:
459,612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s_147782.jpg


한국의 수필 전문지 [수필시대]의 -기획연재-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을 2년 연재로 맡아 기고 중입니다.

발표된 작품을 순서대로 창작실 수필난에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문학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숙(Grace) 올림





?
  • ?
    Chuck 2017.01.13 08:42

    시대를 함께 걷고 있는 생각의글 기대 함니다

    mqdefault.jpg



    https://www.youtube.com/embed/mwXcKIoAyqU" 




  • ?
    홍인숙(Grace) 2017.01.13 11:24

    백리향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000자 정도의 원고를 작성해야 하기에

    부득이 긴 수필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루하실 텐데 긴 글을 읽어주시고

    향기가 백 리까지 간다는 백리향,

    Irish folk songs “A Bunch Of Thyme”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 가득 백리향이 품어내는 향기가 넘실거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29
229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홍인숙(Grace) 2010.02.01 784
228 멀리 있는 사람 홍인숙(Grace) 2010.02.01 783
227 사랑한다면 홍인숙(Grace) 2010.02.01 778
226 이별 홍인숙(Grace) 2010.02.01 769
225 시와 에세이 마주보기 홍인숙 2003.03.03 761
224 수필 새봄 아저씨 (1) 홍인숙 2003.05.31 758
223 시와 에세이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홍인숙 2003.03.03 753
222 높이 뜨는 별 홍인숙 2003.01.01 740
221 나목(裸木) 홍인숙(그레이스) 2006.01.14 740
220 키 큰 나무의 외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732
219 어떤 반란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32
218 사랑은 1 홍인숙 2002.11.14 724
217 시를 보내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24
216 당신을 사모합니다 홍인숙 2002.12.25 717
215 단상 그림이 있는 단상 / 폴 고갱 2 홍인숙(Grace) 2016.11.14 716
214 시와 에세이 봉선화와 아버지 홍인숙 2003.03.03 713
213 개나리꽃 그레이스 2005.05.09 710
212 그날 이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07
211 목련꽃 약속 홍인숙(그레이스) 2005.04.28 698
210 비 개인 아침 홍인숙 2002.11.14 6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