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02
어제:
5,439
전체:
16,522,24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04 07:20

내 사월은

김사빈
조회 수 193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광화문 화염의 속에서
젊은 함성을 듣는다.

뽀얀 얼굴이 사라지고
선한 눈망울이
겁먹은 얼굴이 생각난다.

미아리 고개 넘어
팔짱을 끼고 밀려오던 이념들

어깨를 나란히 한  
함성을 포호를 하던
내 4월아!

강산이 몇 번 변했는데  
아직도 4월은
한 켠으로 비켜서
파란 물살이 일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3Mar
    by young kim
    2021/03/23 by young kim
    in 시
    Views 192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2. 30Mar
    by 독도시인
    2022/03/30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92 

    꽃씨 / 천숙녀

  3. No Image 04Apr
    by 김사빈
    2006/04/04 by 김사빈
    Views 193 

    내 사월은

  4. No Image 14May
    by 성백군
    2013/05/14 by 성백군
    Views 193 

    벼랑 끝 은혜

  5. No Image 28Apr
    by 유성룡
    2008/04/28 by 유성룡
    Views 193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6. No Image 16May
    by 성백군
    2012/05/16 by 성백군
    Views 193 

    절규

  7. No Image 11Mar
    by 강민경
    2016/03/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93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8. No Image 07Mar
    by 강민경
    2017/03/07 by 강민경
    in 시
    Views 193 

    두 마리 나비

  9. No Image 24Oct
    by 강민경
    2017/10/24 by 강민경
    in 시
    Views 193 

    하와이 단풍

  10. No Image 04Dec
    by 泌縡
    2019/12/04 by 泌縡
    in 시
    Views 193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11. No Image 28Jan
    by 하늘호수
    2020/01/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3 

    겨울 산 / 성백군

  12. No Image 13Mar
    by 泌縡
    2020/03/13 by 泌縡
    in 시
    Views 193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13. No Image 06Nov
    by 성백군
    2005/11/06 by 성백군
    Views 194 

    가을묵상

  14.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07/03/15 by 성백군
    Views 194 

    낙엽 이야기

  15. No Image 04Mar
    by 강민경
    2016/03/04 by 강민경
    in 시
    Views 194 

    봄날의 충격

  16. No Image 28May
    by 강민경
    2016/05/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94 

    쉼터가 따로 있나요

  17. No Image 10Apr
    by 강민경
    2016/04/10 by 강민경
    in 시
    Views 194 

    풀루메리아 꽃과 나

  18. No Image 24Aug
    by 미주문협
    2017/08/24 by 미주문협
    in 시
    Views 194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19. No Image 07Mar
    by 泌縡
    2021/03/07 by 泌縡
    in 시
    Views 194  Replies 2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0. No Image 28Feb
    by 泌縡
    2021/02/28 by 泌縡
    in 시
    Views 194  Replies 2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