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03
어제:
1,262
전체:
16,628,92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07 11:10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조회 수 224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래잡이의 미소/유성룡


유서 깊은
바다 포경
못된 버릇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소
겁탈의 눈이
때로는
빗나가는 화살
유유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느냐
마음에는 간절하나
유시유종 파 헤쳐
편편(翩翩)히
끼친 소문
우멍하다 파-하다
풍경도 없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7Oct
    by 하늘호수
    2015/10/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8 

    숲 속에 비가 내리면

  2. No Image 23Aug
    by 泌縡
    2020/08/23 by 泌縡
    in 시
    Views 228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3. No Image 10Jun
    by 하늘호수
    2016/06/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7 

    밤비

  4. No Image 26Jan
    by 강민경
    2016/01/26 by 강민경
    in 시
    Views 227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5. No Image 11May
    by 채영선
    2017/05/11 by 채영선
    in 시
    Views 227 

    어머니의 소망

  6. No Image 19Oct
    by 하늘호수
    2018/10/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7 

    가을 퇴고 / 성백군

  7. No Image 25Feb
    by 유성룡
    2006/02/25 by 유성룡
    Views 226 

    봄이 오는 소리

  8. No Image 27May
    by 신 영
    2008/05/27 by 신 영
    Views 226 

    혼돈(混沌)

  9.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3/06/26 by 성백군
    Views 226 

    대나무 마디

  10. 21Feb
    by 작은나무
    2019/02/21 by 작은나무
    in 수필
    Views 226 

    메아리

  11. No Image 17May
    by 정용진
    2019/05/17 by 정용진
    in 시
    Views 226 

    정용진 시인의 한시

  12. 31Mar
    by 독도시인
    2021/03/3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26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13. No Image 04May
    by 이월란
    2008/05/04 by 이월란
    Views 225 

    사람, 꽃 핀다

  14. No Image 26Dec
    by 강민경
    2015/12/26 by 강민경
    in 시
    Views 225 

    불꽃 나무

  15. 08Nov
    by 미주문협
    2017/11/08 by 미주문협
    in 시
    Views 225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16. 07Mar
    by 독도시인
    2021/03/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25 

    빈터 / 천숙녀

  17. No Image 07Mar
    by 유성룡
    2006/03/07 by 유성룡
    Views 224 

    고래잡이의 미소

  18. No Image 19May
    by 신 영
    2008/05/19 by 신 영
    Views 224 

    수덕사에서

  19. No Image 07Sep
    by 하늘호수
    2016/09/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4 

    들꽃 선생님

  20. No Image 09May
    by 泌縡
    2020/05/09 by 泌縡
    in 시
    Views 224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