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不滅의 하루/유성룡
냉정하나
마음 하나
정성 하나
그지없이
천만喘滿 뜻 밖
죽음도 잊은 채
잠만 자며
꿈만 꾸는
實現이
불가능한
久遠의 꿈자리
근거도 없어
못자리도 없어
부심浮心한 영혼靈魂만
하네?
냉정하나
마음 하나
정성 하나
그지없이
천만喘滿 뜻 밖
죽음도 잊은 채
잠만 자며
꿈만 꾸는
實現이
불가능한
久遠의 꿈자리
근거도 없어
못자리도 없어
부심浮心한 영혼靈魂만
하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7 | 시 | 봄의 꽃을 바라보며 | 강민경 | 2018.05.02 | 206 |
1236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6 |
1235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6 |
1234 | 시조 | 먼 그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5 | 206 |
1233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206 |
1232 | 자화상(自畵像) | 유성룡 | 2005.11.24 | 205 | |
1231 | 님의 생각으로 | 유성룡 | 2006.07.24 | 205 | |
1230 |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 유성룡 | 2008.02.25 | 205 | |
1229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05 | |
1228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5 |
1227 | 시 | 해 돋는 아침 | 강민경 | 2015.08.16 | 205 |
1226 | 시 | 기회 | 작은나무 | 2019.06.22 | 205 |
1225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05 |
1224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7 | 205 |
1223 | 해바라기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04 | |
1222 | 친구야 2 | 유성룡 | 2006.01.22 | 204 | |
1221 | 할미꽃 | 성백군 | 2006.05.15 | 204 | |
1220 | 해질무렵 | patricia m cha | 2007.09.08 | 204 | |
1219 | 시 | 설중매(雪中梅) | 성백군 | 2014.03.15 | 204 |
1218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