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065
어제:
4,595
전체:
16,761,91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25 04:23

한통속

강민경
조회 수 157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를 써 버리고 온
하루를 벌어 들고 온
신발들

아버지 어깨만큼
어머니 사랑만큼
아들 더벅머리 만큼
딸 귀여운 만큼

반질 반질 마음을 닦아 놓았다
너 좋고 나 좋고 모두좋은

오늘 하루 한통속 이었던
댓돌위에 가지런한 신발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사랑이란 file 박상희 2006.04.25 250
241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346
240 진달래 강민경 2006.04.22 280
239 낙조의 향 유성룡 2006.04.22 205
238 길 유성룡 2006.04.21 203
237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유성룡 2006.04.21 236
236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유성룡 2006.04.20 362
235 봄과 두드러기 성백군 2006.04.19 373
234 봄 성백군 2006.04.19 185
233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승하 2006.04.17 683
232 인경의 피리소리 손홍집 2006.04.10 363
231 칼춤 손홍집 2006.04.10 246
230 난초 성백군 2006.04.10 261
229 길 성백군 2006.04.10 157
228 세상을 열기엔- 손홍집 2006.04.09 165
227 후곡리 풍경 손홍집 2006.04.09 386
226 에밀레종 손홍집 2006.04.09 202
225 새 출발 유성룡 2006.04.08 334
224 시인이여 초연하라 손홍집 2006.04.08 182
223 첫경험 강민경 2006.04.08 30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