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612
어제:
4,834
전체:
16,627,21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07 12:27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조회 수 175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30Oct
    by 김사빈
    2007/10/30 by 김사빈
    Views 179 

    우리들의 시간

  2. No Image 06Jan
    by 강민경
    2008/01/06 by 강민경
    Views 179 

    카일루아 해변

  3. No Image 16Sep
    by 백남규
    2008/09/16 by 백남규
    Views 179 

    벽

  4. No Image 10Apr
    by 하늘호수
    2015/04/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9 

    초고속 사랑 / 성백군

  5. No Image 13Nov
    by 강민경
    2015/11/13 by 강민경
    in 시
    Views 179 

    11월의 이미지

  6. 25May
    by 독도시인
    2021/05/25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79 

    아들아! / 천숙녀

  7. No Image 25Apr
    by 박영숙영
    2017/04/25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79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8. No Image 21Feb
    by 작은나무
    2019/02/21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79  Replies 2

    묵언(默言)(1)

  9. No Image 30Jun
    by 하늘호수
    2020/06/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9 

    생의 결산서 / 성백군

  10.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2/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9 

    빛 / 성백군

  11. No Image 30Mar
    by young kim
    2021/03/30 by young kim
    in 시
    Views 179  Replies 1

    평 안

  12. 29Mar
    by 독도시인
    2022/03/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9 

    ​숨은 꽃 / 천숙녀

  13. No Image 06Jun
    by 하늘호수
    2023/06/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9 

    홀로 달 / 성백군

  14. No Image 19Apr
    by 성백군
    2006/04/19 by 성백군
    Views 178 

    봄

  15. No Image 26Dec
    by 강민경
    2012/12/26 by 강민경
    Views 178 

    희망은 있다

  16. No Image 01Feb
    by 오연희
    2016/02/01 by 오연희
    in 수필
    Views 178 

    봄날의 기억-성민희

  17. No Image 27Dec
    by 하늘호수
    2022/12/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8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18. No Image 28May
    by 하늘호수
    2017/05/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8 

    꽃의 결기

  19. No Image 23Mar
    by young kim
    2021/03/23 by young kim
    in 시
    Views 178  Replies 1

    그 길

  20. 02Sep
    by 독도시인
    2021/09/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8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