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7 12:27

신선과 비올라

조회 수 175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0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68
1269 사랑 4 이월란 2008.03.02 110
1268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120
1267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04 224
1266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25 126
1265 사과껍질을 벗기며 곽상희 2021.02.01 131
1264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12
1263 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2 270
1262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112
1261 시조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8 101
1260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37
1259 시조 뼈 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1 92
1258 시조 빨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8 149
1257 빛이 되고픈 소망에 강민경 2009.08.03 653
1256 빛의 일기 강민경 2018.11.15 115
1255 빛의 얼룩 하늘호수 2015.11.19 238
1254 빛의 공연 하늘호수 2015.11.30 232
1253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128
1252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112
1251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3 119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