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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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 시 | 덤으로 얻은 행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8.20 | 4 |
2276 | 시 | 싱크대 안 그리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30 | 11 |
2275 | 시 | 적토(積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9 | 14 |
2274 | 시 | 불꽃놀이(Fireworks)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8.06 | 14 |
2273 | 시 | 별 셋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16 | 15 |
2272 | 시 | 달팽이 걸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8.13 | 16 |
2271 | 시 | 길바닥에 고인 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23 | 21 |
2270 | 시 |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1 | 29 |
2269 | 시 | 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25 | 29 |
2268 | 시 | 가지 끝 나뭇잎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2 | 30 |
2267 | 시 | 나뭇잎 파동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8 | 31 |
2266 | 시 | 신록의 축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04 | 39 |
2265 |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2.06.23 | 44 | |
2264 | 시 | 그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2 | 46 |
2263 |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 미주문협 | 2020.09.06 | 49 | |
2262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56 |
2261 | 시조 |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7 | 63 |
2260 | 시 |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8 | 63 |
2259 | 시조 | 등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0 | 64 |
2258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