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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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77 |
1029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7 |
1028 | 시조 | 두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7 | 177 |
1027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7 |
1026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6 |
1025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76 |
1024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76 |
1023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31 | 176 |
1022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6 |
1021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5 | |
»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75 | |
1019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5 | |
1018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5 | |
1017 | 진실게임 2 | 이월란 | 2008.04.27 | 175 | |
1016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75 |
1015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75 |
1014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75 |
1013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175 |
1012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5 |
1011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