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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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1030 | 시 | (동영상시) 이별 앞에서 - Before Parting | 차신재 | 2015.10.07 | 294 |
1029 | 시 | 10월의 형식 | 강민경 | 2015.10.07 | 201 |
1028 | 수필 | ‘文化의 달’을 생각 한다 | son,yongsang | 2015.10.07 | 154 |
1027 | 시 | 황혼 결혼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01 | 369 |
1026 | 시 | 숲 속에 볕뉘 | 강민경 | 2015.10.01 | 372 |
1025 | 시 |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 오연희 | 2015.10.01 | 536 |
1024 | 시 | (동영상시) 나비의 노래 A Butterfly's Song | 차신재 | 2015.09.27 | 349 |
1023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5 |
1022 | 시조 | 그리움 5題 | son,yongsang | 2015.09.26 | 397 |
1021 | 시 | 한 점 바람 | 강민경 | 2015.09.25 | 288 |
1020 | 시 | 대가업 골목상권 | 하늘호수 | 2015.09.15 | 148 |
1019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1018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52 |
1017 | 시 | 간도 운동을 해야 | 강민경 | 2015.09.11 | 192 |
1016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3 |
1015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0 |
1014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58 |
1013 | 시 |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 차신재 | 2015.09.01 | 532 |
1012 | 시 |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 하늘호수 | 2015.08.30 | 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