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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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79 |
1030 | 믿어 주는 데에 약해서 | 김사빈 | 2005.07.04 | 410 | |
1029 | 민족 학교 설립 단상 | 김사빈 | 2006.04.26 | 339 | |
1028 | 시조 | 민들레 홀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1 | 85 |
1027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026 | 기타 | 미한문협의 집 | 강창오 | 2016.04.09 | 418 |
1025 | 미지의 독자에게 올리는 편지 | 이승하 | 2011.08.23 | 562 | |
1024 | 미인의 고민/유영희 | 김학 | 2005.02.02 | 424 | |
1023 | 미음드레* | 이월란 | 2008.04.28 | 210 | |
1022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89 |
1021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39 |
1020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1019 | 시 |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 강민경 | 2016.01.26 | 221 |
1018 |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 김학 | 2005.01.27 | 537 | |
1017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87 |
1016 | 시 | 미루나무 잎들이 | 강민경 | 2016.06.06 | 322 |
1015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 김사빈 | 2010.06.23 | 1086 | |
1014 | 시 | 미국 제비 1 | 유진왕 | 2021.07.30 | 262 |
1013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4 |
1012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