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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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101 |
249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101 |
248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0 | |
247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00 |
246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0 |
245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100 |
244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100 |
243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2 | 100 |
242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0 |
241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100 |
240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100 |
239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00 |
238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237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99 |
236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9 |
235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99 |
234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99 |
233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7 | 99 |
232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99 |
231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