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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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 시 |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 강민경 | 2016.10.11 | 253 |
2269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174 | |
2268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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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1 | 132 |
2267 | 시조 |
희망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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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4.02.19 | 96 |
2266 | 희망 전상서 2 | 김화영 | 2007.09.24 | 219 | |
2265 | 시 | 희망 고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08.10 | 141 |
2264 | 희망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33 | |
2263 |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 김우영 | 2013.05.15 | 264 | |
2262 |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 박성춘 | 2011.03.23 | 581 | |
2261 | 시 |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강민경 | 2015.10.17 | 250 |
2260 | 흔들리는 집 2 | 이월란 | 2008.04.25 | 365 | |
2259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06 | |
2258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47 | |
2257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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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5 | 303 |
2256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3 | |
2255 | 시조 |
훌쩍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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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2 | 151 |
2254 | 후곡리 풍경 | 손홍집 | 2006.04.09 | 378 | |
2253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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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3 | 130 |
2252 | 회상 | 강민경 | 2005.09.05 | 302 | |
2251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