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사랑받던 시절
물길 모우는 힘 자랑 , 뚝심 자랑
머슴 살이도 한때
민속촌
물레방아가
영화를 돌리네
어제를 오늘 보듯
나도
네 곁에서 역사 이야기
들려 줄꺼나
달 나라 토끼 잡아오는
인공위성 이야기로 ...
물길 모우는 힘 자랑 , 뚝심 자랑
머슴 살이도 한때
민속촌
물레방아가
영화를 돌리네
어제를 오늘 보듯
나도
네 곁에서 역사 이야기
들려 줄꺼나
달 나라 토끼 잡아오는
인공위성 이야기로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7 | 시 | 아침의 여운(餘韻)에 | 강민경 | 2016.03.19 | 210 |
1276 | 수필 | 5월을 맞으며 | son,yongsang | 2016.05.05 | 210 |
1275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10 |
1274 | 시 |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 강민경 | 2017.10.01 | 210 |
1273 | 시 |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 강민경 | 2018.05.18 | 210 |
1272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10 |
1271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10 |
1270 | 시 | 바람구멍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8 | 210 |
1269 | 전지(剪枝) | 성백군 | 2007.01.18 | 209 | |
1268 | 눈으로 말하는 사람 | 김사빈 | 2007.04.03 | 209 | |
1267 | 암벽을 타다 | 박성춘 | 2007.10.14 | 209 | |
1266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209 |
1265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209 |
1264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209 |
1263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209 |
1262 | 시 |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 박영숙영 | 2017.09.29 | 209 |
1261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209 |
1260 |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 강민경 | 2008.04.06 | 208 | |
1259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 유진왕 | 2022.07.14 | 208 |
1258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