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눈을 떠 보니
창문이 환합니다
누가
들여다 보는것 같아
커튼으로 가리자
몰래 와 있던
밤 손님
화달짝 놀라 도망갑니다
붙잡겠다고
창문을 열었는데
달인지 가등인지 알 수 없어요
눈을 떠 보니
창문이 환합니다
누가
들여다 보는것 같아
커튼으로 가리자
몰래 와 있던
밤 손님
화달짝 놀라 도망갑니다
붙잡겠다고
창문을 열었는데
달인지 가등인지 알 수 없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7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108 |
| 296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8 |
| 295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5 | 107 |
| 294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107 |
| 293 | 시 |
새 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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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3 | 107 |
| 292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7 |
| 291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107 |
| 290 | 시 |
부르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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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20 | 107 |
| 289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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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7 | 107 |
| 288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107 |
| 287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7 |
| 286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06 |
| 285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06 |
| 284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106 |
| 283 | 시조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2 | 106 |
| 282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106 |
| 281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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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8 | 106 |
| 280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5 | |
| 279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105 |
| 278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