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 박성춘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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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집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 황숙진 | 2011.05.10 | 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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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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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1불의 가치 | 이은상 | 2006.05.05 | 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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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뇌는 죄가 없다 - Brain is not guilty | 박성춘 | 2010.11.21 | 763 | |
84 |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 강민경 | 2010.02.20 | 769 | |
83 | 30여년 세월의 스승 권태을 선생님께 | 이승하 | 2004.09.20 | 771 | |
82 | 시계 | 박성춘 | 2009.10.14 | 782 | |
81 | 긴간사(緊幹事) | 유성룡 | 2010.04.23 | 782 | |
80 | 규보跬步 | 유성룡 | 2009.09.14 | 783 | |
79 | 김명수 작품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8매) | 김우영 | 2011.02.10 | 784 | |
78 | 살아 가면서 | 박성춘 | 2010.10.22 | 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