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글 : 박동수 길을 걷는 것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발이 부르트질 일 있어도 참고 또 참으며 잊어지는 날까지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길을 걷고 걸어도 잊어버리고 싶은 버릴 수없는 그리움들이 저만치 앞서가며 남긴 흔적들이 쉬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기에 더 걸어갈걸 그랬나 봅니다 20100607 fhandle=MDlSOHB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wLzEwMzYud21h&filename=1036.wma&filename=PaulMauriat-MotherOfMine.wma loop=true hidden=true> |
2010.07.26 13:55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조회 수 1063 추천 수 2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4 | 시 | 결실의 가을이 | 강민경 | 2016.11.01 | 135 |
| 1653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35 |
| 1652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5 |
| 1651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35 |
| 1650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5 |
| 1649 | 시 |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7 | 135 |
| 1648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35 |
| 1647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2 | 135 |
| 1646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6 | 135 |
| 1645 | 시조 |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5 | 135 |
| 1644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4 | 135 |
| 1643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5 |
| 1642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5 |
| 1641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35 |
| 1640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6 | |
| 1639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
유진왕 | 2022.07.05 | 136 |
| 1638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36 |
| 1637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36 |
| 1636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136 |
| 1635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