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기다리는 마음에
산모퉁이 올라서서
두 손 이마 위에 얹고 바라보아도
당신이 안 보이네!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금빛 무지개 타고
그대에게 가고 있네!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기다리는 마음에
산모퉁이 올라서서
두 손 이마 위에 얹고 바라보아도
당신이 안 보이네!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금빛 무지개 타고
그대에게 가고 있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9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83 |
1188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4 | |
1187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4 | |
1186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84 |
1185 | 시 |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16 | 184 |
»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4 |
1183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184 |
1182 | 안부 | 김사빈 | 2011.12.31 | 185 | |
1181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5 |
1180 | 시 | 황홀한 춤 | 하늘호수 | 2016.02.29 | 185 |
1179 | 시 | 7월의 생각 | 강민경 | 2017.07.07 | 185 |
1178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185 |
1177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85 |
1176 | 시 |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8 | 185 |
1175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30 | 185 |
1174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2.07 | 185 |
1173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 |
유진왕 | 2021.07.19 | 185 |
1172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18 | 185 |
1171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85 |
1170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