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25
어제:
5,439
전체:
16,522,27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1.28 17:08

빨래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빨래.jpg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6Apr
    by 하늘호수
    2024/04/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2 

    빈집 / 성백군

  2. No Image 19Jan
    by 강민경
    2007/01/19 by 강민경
    Views 353 

    빈컵

  3. 07Mar
    by 독도시인
    2021/03/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24 

    빈터 / 천숙녀

  4. 06Mar
    by 독도시인
    2022/03/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5 

    빈터 / 천숙녀

  5. 08Nov
    by 미주문협
    2017/11/08 by 미주문협
    in 시
    Views 207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6. No Image 25Apr
    by 하늘호수
    2023/04/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7 

    빗방울 물꽃 / 성백군

  7. No Image 02Jun
    by 하늘호수
    2020/06/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8. No Image 01Jun
    by 오연희
    2016/06/01 by 오연희
    in 수필
    Views 317 

    빗속을 울리던 북소리-지희선

  9.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2/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5 

    빛 / 성백군

  10. 13Feb
    by 독도시인
    2021/02/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1. 21Feb
    by 독도시인
    2022/02/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2. 03Jun
    by 독도시인
    2021/06/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13. No Image 06Jun
    by 강민경
    2019/06/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8 

    빛에도 사연이

  14. No Image 30Nov
    by 하늘호수
    2015/1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2 

    빛의 공연

  15. No Image 19Nov
    by 하늘호수
    2015/11/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8 

    빛의 얼룩

  16. No Image 15Nov
    by 강민경
    2018/11/15 by 강민경
    in 시
    Views 115 

    빛의 일기

  17. No Image 03Aug
    by 강민경
    2009/08/03 by 강민경
    Views 653 

    빛이 되고픈 소망에

  18. 28Jan
    by 독도시인
    2021/01/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빨래 / 천숙녀

  19. 11Feb
    by 독도시인
    2022/02/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2 

    뼈 마디들 / 천숙녀

  20. 05Apr
    by 독도시인
    2021/04/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뼈마디들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