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3.07 12:24
귀중한 것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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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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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80 |
1256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0 |
1255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80 |
1254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80 |
1253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80 |
1252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80 |
1251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1 | 180 |
1250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80 |
1249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1 | |
1248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1247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1246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1 |
1245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81 |
1244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81 |
1243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81 |
1242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82 | |
1241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김사빈 | 2007.06.04 | 182 | |
1240 | 나와 민들레 홀씨 | 강민경 | 2012.10.04 | 182 | |
1239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82 |
1238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82 |
맑은 아름다운 하늘
모든 생명이
나와 같이 있는데
이런 평범한 것들을
잊고 산지가 칠순 넘어
오늘에서야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