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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7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74
1656 시조 오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8 120
1655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95
1654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102
1653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76
1652 옛날에 금잔디 서 량 2005.11.26 528
1651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48
1650 예수님은 외계인? 박성춘 2008.01.27 369
1649 수필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239
1648 영혼을 담은 글 이승하 2004.08.31 577
1647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泌縡 2020.09.25 209
1646 시조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96
1645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17
1644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53
1643 열차에 얽힌 추억 이승하 2011.08.23 838
1642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file 유진왕 2022.07.14 206
1641 열쇠 백남규 2009.01.28 86
1640 열병 유성룡 2008.03.27 172
1639 시조 열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1 72
1638 시조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1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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