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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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1.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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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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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성백군
    2012/03/25 by 성백군
    Views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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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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