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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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8 |
1976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8 |
1975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8 |
1974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08 |
197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9 | 108 |
1972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108 |
1971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8 |
1970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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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9 |
1967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9 |
1966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1965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9 |
1964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6 | 109 |
1963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9 |
1962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0 | |
1961 | 내비게이터 | 성백군 | 2013.06.26 | 110 | |
1960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10 |
1959 | 시 | 시간의 탄생은 나 | 강민경 | 2015.07.09 | 110 |
1958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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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