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09 12:54

침針 / 천숙녀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침.png

 

 

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1. 놓친 봄 / 천숙녀

  2. 바 람 / 헤속목

  3. 낚시꾼의 변

  4.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5. 산아제한 / 성백군

  6. 침針 / 천숙녀

  7. 지우개 / 천숙녀

  8. No Image 02Jan
    by 하늘호수
    2024/01/02 by 하늘호수
    in
    Views 85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9. No Image 26Mar
    by 하늘호수
    2024/03/26 by 하늘호수
    in
    Views 84 

    날파리 / 성백군

  10. 꽃 뱀

  11.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12.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8/04/09 by 하늘호수
    in
    Views 83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13. No Image 17Jan
    by 하늘호수
    2019/01/17 by 하늘호수
    in
    Views 83 

    부부 / 성백군

  14.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15. 밑거름

  16. 지문指紋 / 천숙녀

  17.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18.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19.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20. 시詩 한편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