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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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14 |
950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07 | 214 |
949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8.29 | 214 |
948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214 |
947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214 |
946 | 왕벌에게 차이다 | 성백군 | 2012.06.03 | 215 | |
945 | 40년 만의 사랑 고백 | 성백군 | 2013.06.26 | 215 | |
944 | 나비 그림자 | 윤혜석 | 2013.07.05 | 215 | |
943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15 |
942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15 | 215 |
941 | 시 | 나뭇잎에 새긴 연서 | 강민경 | 2016.07.16 | 215 |
940 | 춘신 | 유성룡 | 2007.06.03 | 216 | |
939 |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 강민경 | 2012.05.19 | 216 | |
938 | 시 | 등외품 | 성백군 | 2014.01.06 | 216 |
937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16 |
936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216 |
935 | 시 | 천기누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9 | 216 |
934 | 하소연 | 유성룡 | 2005.11.27 | 217 | |
933 | 싹 | 성백군 | 2006.03.14 | 217 | |
932 | 바람난 가뭄 | 성백군 | 2013.10.11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