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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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73 |
956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73 |
955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73 |
954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73 |
953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72 | |
952 | 하다못해 | 박성춘 | 2008.03.25 | 172 | |
951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72 | |
950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172 | |
949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72 |
948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72 |
947 | 시 | 수국 | 김은경시인 | 2020.11.19 | 172 |
946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8 | 172 |
945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72 |
944 | 방향 | 유성룡 | 2007.08.05 | 171 | |
943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71 |
942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70 | |
941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 |
940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70 |
939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70 |
938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