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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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5 |
1353 | 수필 | 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 강창오 | 2016.07.05 | 335 |
1352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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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새벽길 | 이월란 | 2008.04.22 | 156 | |
1349 | 새벽, 가로등 불빛 | 성백군 | 2005.07.28 | 278 | |
1348 |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 이승하 | 2005.12.19 | 740 | |
1347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85 |
1346 | 시 | 새들도 방황을 | 강민경 | 2016.08.24 | 266 |
1345 | 새 출발 | 유성룡 | 2006.04.08 | 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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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245 |
1342 | 새 날을 준비 하며 | 김사빈 | 2005.12.18 | 251 | |
1341 | 새 | 강민경 | 2006.02.19 | 213 | |
1340 | 시 | 상현달 | 강민경 | 2017.11.20 | 237 |
1339 | 상처를 꿰매는 시인 | 박성춘 | 2007.12.14 | 359 | |
1338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