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  너를 떠 올리면.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7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7 146
936 비와 외로움 강민경 2018.12.22 280
935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92
934 어느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30 348
933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강민경 2019.01.01 156
932 빈말이지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05 295
931 사랑의 미로/강민경 강민경 2019.01.07 215
930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102
929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91
928 풀잎의 연가 강민경 2019.01.18 136
927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123
926 우리들의 애인임을 강민경 2019.01.26 182
925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70
924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93
923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91
922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04
921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강민경 2019.02.16 242
920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87
919 기타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미주문협 2019.02.21 138
918 묵언(默言)(1) 2 작은나무 2019.02.21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