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회원懷願 / 천숙녀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사과껍질을 벗기며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아침 / 천숙녀
설날 아침 / 천숙녀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가을의 길목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하와이 등대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복수초 / 천숙녀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명당明堂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실 바람 / 천숙녀
절제 / 성백군
고사리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