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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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91 |
2136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91 |
2135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91 |
2134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1 | 91 |
2133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91 |
2132 | 시조 | 침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9 | 91 |
2131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91 |
2130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92 | |
2129 | 시 |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24 | 92 |
2128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92 |
2127 | 시 | 청춘은 아직도 | 강민경 | 2019.08.06 | 92 |
2126 | 시 |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 박영숙영 | 2021.01.26 | 92 |
2125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4 | 92 |
2124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92 |
2123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3 | |
2122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93 |
2121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93 |
2120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93 |
2119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93 |
2118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