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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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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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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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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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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慰勞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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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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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二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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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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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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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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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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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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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 성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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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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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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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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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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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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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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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곳의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