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3 | 시 | (동영상시) 새해를 열며 2 | 차신재 | 2017.02.23 | 381 |
| 1092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204 |
| 1091 | 수필 |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 미주문협 | 2017.02.26 | 248 |
| 1090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2017.02.28 | 155 |
| 1089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82 |
| 1088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83 |
| 1087 | 시 | 두 마리 나비 | 강민경 | 2017.03.07 | 198 |
| 1086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102 |
| 1085 | 시 | 아침 이슬 | 하늘호수 | 2017.03.30 | 143 |
| 1084 | 시 | 바퀴벌레 자살하다 | 하늘호수 | 2017.03.30 | 157 |
| 1083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3 |
| 1082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6 |
| 1081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6 |
| 1080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291 |
| 1079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16 |
| 1078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22 |
| 1077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50 |
| 1076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74 |
| 1075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9 |
| 1074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