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8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3 성백군 2006.03.14 218
2072 3월 강민경 2006.03.16 163
2071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199
2070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215
2069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43
2068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154
2067 유성룡 2006.03.28 309
2066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227
2065 4월의 하늘가 유성룡 2006.03.28 236
2064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193
2063 물(水) 성백군 2006.04.05 170
2062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362
2061 꽃비 강민경 2006.04.07 213
2060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75
2059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219
2058 축시 손홍집 2006.04.07 273
2057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339
2056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320
» 거울 유성룡 2006.04.08 181
2054 시적 사유와 초월 손홍집 2006.04.08 579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