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15:15

새 출발

조회 수 331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 출발 / 유성룡




날밤을 샌다
장광창 하나 없이
고요하고 적적하다
절대경에 도달한 어둠
총총한 별들이
가슴에 박히면
새로운 경지에 다다른 이방인
마지막 이민을 작정한다

스스로 격려하고
용기 북돋워준 말
나를 잡아 준
그 한마디,
나도 한다면 한다는 그 말. (발표작)

  1. 살만한 세상

    Date2018.03.22 Category By강민경 Views105
    Read More
  2. 살아 가면서

    Date2010.10.22 By박성춘 Views788
    Read More
  3. 살아 갈만한 세상이

    Date2006.06.27 By김사빈 Views304
    Read More
  4. 살아 있음에

    Date2016.02.26 Category By강민경 Views243
    Read More
  5. 삶은 계란을 까며

    Date2008.02.22 By이월란 Views489
    Read More
  6. 삶은 고구마와 달걀

    Date2005.01.29 By서 량 Views542
    Read More
  7.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Date2017.09.05 Category수필 By박영숙영 Views342
    Read More
  8. 삶의 각도가

    Date2016.06.12 Category By강민경 Views296
    Read More
  9. 삶의 조미료/강민경

    Date2020.01.09 Category By강민경 Views184
    Read More
  10. 삶의 향기

    Date2006.02.04 By유성룡 Views256
    Read More
  11. 삶이 아깝다

    Date2021.08.16 Category By유진왕 Views135
    Read More
  12.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Date2006.02.17 By최대수 Views293
    Read More
  13. 삶이란

    Date2009.04.13 By성백군 Views459
    Read More
  14.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Date2004.07.24 By관리자 Views350
    Read More
  15. 삼월 / 천숙녀

    Date2021.02.2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96
    Read More
  16. 삼월 / 천숙녀

    Date2022.02.2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4
    Read More
  17. 삽화가 있는 곳

    Date2023.05.14 Category By김사빈 Views137
    Read More
  18. 상실의 시대

    Date2017.03.25 Category By강민경 Views105
    Read More
  19. 상처를 꿰매는 시인

    Date2007.12.14 By박성춘 Views359
    Read More
  20. 상현달

    Date2017.11.20 Category By강민경 Views2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