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2 18:18

진달래

조회 수 270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햇살 부신 아침
투정하는 음성
잊은 거냐고
모른척 하는 거냐고
먼데로 부터 원망 소리
나를 향하여
불꽃 이었다가
추억 이었다가
사랑이었다가
동심의 봄날로 달려와서
가슴 열어 놓는 산자락
애끓인 한
버얼건 꽃잎 깨물더니
뭉쿨 뭉쿨
진달래 진물 짜내어
온산을 물들이네
나도 물드네

  1. 지는 꽃잎들이

  2. 지문指紋 / 천숙녀

  3. 지상에 내려온 별

  4. 지상에 별천지

  5. No Image 10Jan
    by 김우영
    2012/01/10 by 김우영
    Views 555 

    지상에 숟가락 하나

  6. No Image 28Sep
    by 안경라
    2007/09/28 by 안경라
    Views 472 

    지식인의 말

  7. No Image 11Nov
    by 이승하
    2005/11/11 by 이승하
    Views 680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8. 지우개 / 천숙녀

  9. 지워질까 / 천숙녀

  10. 지음

  11. 지팡이 / 성백군

  12. No Image 22Apr
    by 강민경
    2006/04/22 by 강민경
    Views 270 

    진달래

  13. No Image 15May
    by 성백군
    2006/05/15 by 성백군
    Views 172 

    진달래

  14. No Image 01Sep
    by 김우영
    2011/09/01 by 김우영
    Views 356 

    진리

  15. No Image 27Apr
    by 이월란
    2008/04/27 by 이월란
    Views 175 

    진실게임 2

  16.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17. 진짜 부자 / 성백군

  18. 진짜 촛불

  19. No Image 27Feb
    by 이월란
    2008/02/27 by 이월란
    Views 97 

    질투

  20. No Image 20Apr
    by 배미순
    2007/04/20 by 배미순
    Views 246 

    집으로 가는 길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