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란 ▒ 작곡 노래 / 진우 시 / 박상희 사랑이란 싹이 트는 날부터 그리움도 외로움도 함께 싹이 트더니 사랑한 만큼 그리움도 자라 외로움과 친구 하더라 사랑한 만큼 그리움이 커가고 사랑한 만큼 외로움은 숲이 되더라
▒ 사랑이란 ▒ 작곡 노래 / 진우 시 / 박상희 사랑이란 싹이 트는 날부터 그리움도 외로움도 함께 싹이 트더니 사랑한 만큼 그리움도 자라 외로움과 친구 하더라 사랑한 만큼 그리움이 커가고 사랑한 만큼 외로움은 숲이 되더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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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 김우영 | 2015.06.18 | 458 |
1296 | 시 | 유월의 향기 | 강민경 | 2015.06.20 | 317 |
1295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5 | 김우영 | 2015.06.21 | 413 |
1294 | 수필 |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 김우영 | 2015.06.25 | 315 |
1293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9 | 김우영 | 2015.06.28 | 541 |
1292 | 수필 | 엄마의 ‘웬수' | son,yongsang | 2015.07.05 | 352 |
1291 | 수필 | ‘아버지‘ | son,yongsang | 2015.07.05 | 235 |
1290 | 시 | 단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05 | 235 |
1289 | 시 | 시간의 탄생은 나 | 강민경 | 2015.07.09 | 110 |
1288 | 수필 | 수잔은 내 친구 | 박성춘 | 2015.07.10 | 351 |
1287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13 | 323 |
1286 | 시 | 나 같다는 생각에 | 강민경 | 2015.07.13 | 250 |
1285 | 시 | 수족관의 돌고래 | 강민경 | 2015.07.15 | 361 |
1284 | 수필 | 아파트 빨래방의 어느 성자 | 박성춘 | 2015.07.16 | 518 |
1283 | 시 | 7월의 숲 | 하늘호수 | 2015.07.22 | 375 |
1282 | 시 | 유실물 센터 | 강민경 | 2015.07.24 | 337 |
1281 | 시 |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 하늘호수 | 2015.07.27 | 285 |
1280 | 시 | 7월의 유행가 | 강민경 | 2015.07.28 | 251 |
1279 | 시 |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 박영숙영 | 2015.08.02 | 256 |
1278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