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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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 김사빈 | 2005.05.04 | 265 | |
76 | 사모(思慕) | 천일칠 | 2005.04.26 | 213 | |
75 | 월터 아버지 | 서 량 | 2005.04.11 | 328 | |
74 |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 이승하 | 2005.04.09 | 374 | |
73 | 그렇게 긴 방황이 | 김사빈 | 2005.04.09 | 313 | |
72 | 산(山) 속(中) | 천일칠 | 2005.04.04 | 269 | |
71 | 꿈꾸는 산수유 | 서 량 | 2005.04.02 | 363 | |
70 | 깎꿍 까르르 | 김사빈 | 2005.04.02 | 340 | |
69 | 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 김사빈 | 2005.04.02 | 332 | |
68 |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 이남로 | 2005.03.30 | 457 | |
67 | 산수유 움직이고 | 서 량 | 2005.03.28 | 231 | |
66 | 동백꽃 | 천일칠 | 2005.03.17 | 259 | |
65 | 밤에 하는 샤워 | 서 량 | 2005.03.13 | 401 | |
64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453 | |
63 | 꽃잎의 항변 | 천일칠 | 2005.02.28 | 296 | |
62 | Indian Hill | 천일칠 | 2005.02.22 | 276 | |
61 | Exit to Hoover | 천일칠 | 2005.02.19 | 198 | |
60 |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 서 량 | 2005.02.17 | 321 | |
59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65 | |
58 | 위기의 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 이승하 | 2005.02.14 | 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