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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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76 |
1296 | 시 | 전자기기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1 | 176 |
1295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176 |
1294 | 시 |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6 | 176 |
1293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76 |
1292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6 |
1291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76 |
1290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176 |
1289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77 | |
1288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287 | 시 | 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9 | 177 |
1286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7 |
1285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31 | 177 |
1284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8 | |
1283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78 |
1282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8 |
1281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6.12.26 | 178 |
1280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8 |
1279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8 |
1278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