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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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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시 | 봄날의 충격 | 강민경 | 2016.03.04 | 197 |
1092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23 |
1091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3 | |
1090 | 봄볕 | 성백군 | 2006.07.19 | 145 | |
1089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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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121 |
1088 | 시조 |
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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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157 |
1087 | 시조 |
봄볕/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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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9 | 218 |
1086 | 시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8 | 87 |
1085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51 |
1084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152 |
1083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1082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1081 | 봄의 가십(gossip) | 이월란 | 2008.03.17 | 163 | |
1080 | 시 | 봄의 꽃을 바라보며 | 강민경 | 2018.05.02 | 202 |
1079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19 | |
1078 | 봄의 왈츠 | 김우영 | 2010.03.03 | 1433 | |
1077 | 봄이 오는 소리 | 유성룡 | 2006.02.25 | 226 | |
1076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21 |
1075 |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 김사빈 | 2007.10.06 | 590 | |
1074 | 부동산 공식 | 김동원 | 2008.05.06 | 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