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3 | 시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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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4.05 | 100 |
| 232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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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0 | 100 |
| 231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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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5 | 100 |
| 230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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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5 | 100 |
| 229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 228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9 | |
| 227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9 |
| 226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9 |
| 225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99 |
| 224 | 시 |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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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7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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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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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6 | 99 |
| 222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99 |
| 221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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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7 | 99 |
| 220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8 | |
| 219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98 |
| 218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8 |
| 217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8 |
| 216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8 |
| 215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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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6 | 98 |
| 214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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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