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
NaCl 뻘건 피가 내 몸속을 돈다 땀 범벅 우체부 아저씨가 우리 마을을 돈다 시커먼 달이 지구를 돈다 發光발광하는 유에프오가 넓디 넓은 우주를 싸 돌아 다닌다 꿀밤 먹은 내 마빡에 반짝반짝 별이 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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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73 |
1316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73 |
1315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73 |
1314 | Fullerton Station | 천일칠 | 2005.05.16 | 174 | |
1313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74 |
1312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74 |
1311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74 |
1310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7 | 174 |
1309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174 |
1308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75 | |
1307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5 | |
1306 | 진실게임 2 | 이월란 | 2008.04.27 | 175 | |
1305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75 |
1304 | 시 | 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17 | 175 |
1303 | 시 | 숨은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18 | 175 |
1302 | 시 | 나에게 기적은 | 강민경 | 2020.01.22 | 175 |
1301 | 시조 | 부딪힌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4 | 175 |
1300 | 시조 |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3 | 175 |
1299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76 | |
1298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