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수필
2019.02.27 02:2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조회 수 179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1 | 바람 사냥 | 성백군 | 2011.11.07 | 219 | |
| 910 | 시 | 가을 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9 | 219 |
| 909 | 그대 가슴에 | 강민경 | 2009.01.06 | 220 | |
| 908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6 | 220 |
| 907 | 시 |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 오연희 | 2016.07.08 | 220 |
| 906 | [시]휴머니즘 | 백야/최광호 | 2007.03.25 | 221 | |
| 905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21 | |
| 904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221 |
| 903 | 시 |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 강민경 | 2016.01.26 | 221 |
| 902 | 수필 |
메아리
|
작은나무 | 2019.02.21 | 221 |
| 901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221 |
| 900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 유성룡 | 2007.08.16 | 222 | |
| 899 | 꿈길 | 이월란 | 2008.04.21 | 222 | |
| 898 | 시 | 입춘(立春) | 하늘호수 | 2017.02.15 | 222 |
| 897 | 시 | 들꽃 선생님 | 하늘호수 | 2016.09.07 | 222 |
| 896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4 | 222 |
| 895 | 시 |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08 | 222 |
| 894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3 | |
| 893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23 | |
| 892 | 수덕사에서 | 신 영 | 2008.05.19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