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 천숙녀
의자는 삐걱대고 녹슨 문고리 바스라졌다
온 몸이 녹아져도 자리는 지키는 것
찻물에
슬픔을 우려
몸을 풀고 누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0 | 시 | 황홀한 춤 | 하늘호수 | 2016.02.29 | 185 |
| 1189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85 |
| 1188 | 시 | 7월의 생각 | 강민경 | 2017.07.07 | 185 |
| 1187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185 |
| 1186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85 |
| 1185 | 시 | 여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8.06 | 185 |
| 1184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5 |
| 1183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85 |
| 1182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
유진왕 | 2021.07.19 | 185 |
| 1181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7 | 185 |
| 1180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85 |
| 1179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85 |
| 1178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6 | |
| 1177 | 시 | 나쁜엄마-고현혜 | 오연희 | 2017.05.08 | 186 |
| 1176 | 시 |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8 | 186 |
| 1175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86 |
| 1174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186 |
| 1173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87 | |
| 1172 | 원죄 | 이월란 | 2008.03.21 | 187 | |
| 1171 | (단편) 나비가 되어 (2) | 윤혜석 | 2013.06.23 |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