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99
어제:
2,102
전체:
16,633,18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3.17 12:20

펼쳐라, 꿈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펼쳐라 꿈.jpg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펼쳐라, 꿈 / 천숙녀

    Date2021.03.1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0
    Read More

  2. 방향

    Date2007.08.05 By유성룡 Views171
    Read More

  3.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Date2019.04.07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71
    Read More

  4.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Date2022.07.2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1
    Read More

  5. 연륜

    Date2008.02.10 By김사빈 Views172
    Read More

  6. 하다못해

    Date2008.03.25 By박성춘 Views172
    Read More

  7. 열병

    Date2008.03.27 By유성룡 Views172
    Read More

  8. 돈다 (동시)

    Date2012.05.30 By박성춘 Views172
    Read More

  9. 진짜 촛불

    Date2014.08.1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72
    Read More

  10. 네 잎 클로버

    Date2017.11.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2
    Read More

  11. 아침나절 / 천숙녀

    Date2021.02.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2
    Read More

  12. 아내의 품 / 성백군

    Date2021.05.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2
    Read More

  13. 낮달

    Date2005.07.25 By강민경 Views173
    Read More

  14. 시인이여 초연하라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173
    Read More

  15. 진달래

    Date2006.05.15 By성백군 Views173
    Read More

  16. 소라껍질

    Date2008.07.31 By성백군 Views173
    Read More

  17. 강설(降雪)

    Date2016.03.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3
    Read More

  18.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Date2021.05.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3
    Read More

  19. 사망보고서 / 성백군

    Date2018.05.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3
    Read More

  20. 수국

    Date2020.11.19 Category시 By김은경시인 Views17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