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4.20 13:16

2019년 4월 / 천숙녀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9년 4월.jpg

 

20194/ 천숙녀

 

경북 문경시 산양면 부암리 279번지

큰 마을 약봉지 달린 천장(天章)

한의원집 막내 딸 천숙녀 (千淑女)

이천십 구년 사월에는

붉게 터진 생()의 살점

심장에 박히는 수많은 시위

천천히 도려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1 시조 묵정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9 96
2070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6
2069 시조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96
2068 국수쟁이들 1 file 유진왕 2021.08.11 96
2067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6
2066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6
2065 질투 이월란 2008.02.27 97
2064 낮달 성백군 2012.01.15 97
2063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97
2062 첫눈 강민경 2016.01.19 97
2061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7
2060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97
2059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7
2058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7
2057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7
» 시조 2019년 4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0 97
2055 시조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5 97
205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2053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7
2052 illish 유성룡 2008.02.22 9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