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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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시 | 대낮인데 별빛이 | 강민경 | 2017.12.07 | 211 |
1016 | 시 | 별천지 | 하늘호수 | 2017.12.12 | 312 |
1015 | 시 | 탄탈로스 산닭 | 강민경 | 2017.12.18 | 295 |
1014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193 |
1013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66 |
1012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50 |
1011 | 시 | 숨은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18 | 175 |
1010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80 |
1009 | 시 |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24 | 154 |
1008 | 시 |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2.04 | 308 |
1007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57 |
1006 | 시 | 나의 변론 | 강민경 | 2018.02.13 | 316 |
1005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43 |
1004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123 |
1003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91 |
1002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20 |
1001 | 시 |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 미주문협 | 2018.03.09 | 154 |
1000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83 |
999 | 기타 | ‘EN 선생’과 성추행과 ‘노벨문학상’ 3 | son,yongsang | 2018.03.14 | 425 |
998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