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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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피아노 치는 여자*에게 | 서 량 | 2005.06.22 | 644 | |
116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33 |
115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169 |
114 | 시 |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04 | 146 |
113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34 |
112 | 하나를 준비하며 | 김사빈 | 2007.10.06 | 211 | |
111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9 |
110 | 하늘을 바라보면 | 손영주 | 2008.02.28 | 231 | |
109 | 시 | 하늘의 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9 | 197 |
108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103 |
107 | 하다못해 | 박성춘 | 2008.03.25 | 172 | |
106 | 하소연 | 유성룡 | 2005.11.27 | 218 | |
105 | 하얀 꽃밭 | 김사빈 | 2009.03.12 | 552 | |
104 | 시 |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 이승욱 | 2014.03.26 | 699 |
103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56 |
102 | 시 | 하와이 단풍 | 강민경 | 2017.10.24 | 205 |
101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32 |
100 | 기타 | 학우와의 대화 - 한국교육학과 김우영 작가(50대 萬年學徒) | 김우영 | 2014.03.27 | 660 |
99 | 한 사람을 위한 고백 | 천일칠 | 2005.10.13 | 276 | |
98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8 | 93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