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5 09:22

고향 풍경 / 천숙녀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1).jpg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1 시조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1 109
1950 시조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0 138
1949 시조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9 122
1948 시조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8 110
1947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92
1946 시조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7 121
1945 시조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6 108
1944 시조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5 97
1943 시조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4 89
1942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98
1941 시조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2 174
1940 시조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1 88
1939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8.31 76
1938 시조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31 80
1937 시조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30 113
1936 시조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9 212
1935 시조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8 78
1934 시조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7 120
1933 시조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6 93
1932 시조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5 148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