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 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 한 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31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1 | 89 |
| 2130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89 |
| 2129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89 |
| 2128 | 시조 |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4 | 89 |
| 2127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90 | |
| 2126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은나무 | 2019.03.17 | 90 |
| 2125 | 시 | 청춘은 아직도 | 강민경 | 2019.08.06 | 90 |
| 2124 | 시 |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
박영숙영 | 2021.01.26 | 90 |
| 2123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90 |
| 2122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90 |
| 2121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90 |
| 2120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90 |
| 2119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8 | 90 |
| 2118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90 |
| 2117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7 | 90 |
| 2116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7 | 90 |
| 2115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90 |
| 2114 | 시조 |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1 | 90 |
| 2113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91 |
| 2112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91 |
